포엠툰...

카키색날개 일반 22 3,393 2006.08.16 13:12

그렇게...아무렇지도 않게
상처를 주는 너.....

Comments

KENWOOD 2006.08.16 16:29

세상사,,,모르쥐,,,

한미소 2006.08.16 15:37

흐미~ 실하지 못한 인간이 그리 행동하는데 ..그건 실하겠뇽?!~
눈베려~ 에이뛰~

KENWOOD 2006.08.16 15:31

왜,,,보고나서,,,한마디던지고오지,,,emoticon_079

한미소 2006.08.16 15:20

좋킨......... 치마 올리고 보여줄까봐 자리 일어나느냐고 정신 없었어~
우이뛰~ 나 아직 그 정도로 맛가지 않았어 잉~~~~~~~~~~~~

KENWOOD 2006.08.16 15:18

따식,,,좋았구나,,,emoticon_012

찰리신^.^~ 2006.08.16 15:14

싫진않은가보군(그사람용감하네),ㅋㅋ

한미소 2006.08.16 15:09

누가 싫다고 했어!!!!!!!!!!!!!ㅁ무섭다 했쥐..ㅋㅋㅋ
이런 건 이상하게 안잊혀져~ 엉엉~~~~~~~~~~~~~

찰리신^.^~ 2006.08.16 15:08

미소누나 싫으면서 왜 자꾸 떠올리는데emoticon_001

푸푸치 2006.08.16 15:07

사람을 좋아하는게 무슨 죄입니까~
그래도 상처 받는건 참 시로~^^

한미소 2006.08.16 14:26

집이야..하루 휴가 땡겨서 쓴다...ㅋㅋㅋ

KENWOOD 2006.08.16 14:11

너그삼실,,,에어컨,,,안트나,,,-.,-

한미소 2006.08.16 14:10

더 생각하면 실행에 옮길듯 하지 않을까!!!!!!!!!!!!!!!!!!!!!!!!!!!!!!!!!!!!!!!!!!!!!!!!!!!!!

KENWOOD 2006.08.16 14:09

일초만,,생각해,,,미소야,,,-.,-

한미소 2006.08.16 14:04

서울 종각에 흰원피스에... 브라하고 아래는 안입은듯..한 남자가 양산들고 뎅김...
20대 중반같아보이는데............ 걍 놀라서 일어나긴 했지만.
내꺼 확 보여주면 기절하지 않을까...생각도 1초 해봄~
바바리우먼~~~~~ 으악..싫다.

카키색날개 2006.08.16 13:53

ㅋㅋㅋㅋ바바리맨 상상하고 말았다는 풉~!!

KENWOOD 2006.08.16 13:52

대부,,,우찌됨검니까,,,안보내줍니까,,,emoticon_120

블루&화이트 2006.08.16 13:48

맹랑이....
수많은처자들??????
혹시 바바리맨?????
에익 ~~ ``````````````````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

찰리신^.^~ 2006.08.16 13:43

나한테 상처받은사람은 다잊고 정상적으로 살고있겠죠,저도 마찬가지emoticon_001

한미소 2006.08.16 13:38

션하겠다~~~~~~~~~~~~~~~~~~~~~~~~~뚫린.. 가슴.. 휴~우

이슬연못 2006.08.16 13:29

누군가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때로는 죄스러운 일이 될수도 있죠.
쩜쩜쩜...

KENWOOD 2006.08.16 13:27

에이,,,그말을,,믿으라고요,,,아무도 엄뜨면서,,,

명랑! 2006.08.16 13:23

내게 상처받은 숱한 처자들 지금도 잘 살고 있을까?.........emoticon_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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