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정말 놀랄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정말 놀랄 때가 있습니다.

ALICE 5 4,765
오늘 사이트에 들어와서 보니.. 방문객수가 정말 많더군요..
오늘동안 방문객수만 해도 1877명이군요.. 우리나라에 디자이너가 얼마나 많을까요?
그 중 제가 활동하는 서울에서.. 그리고 강남에서.. 아마도 제가 알던분이 이곳에 글을 올리고 작품을 올리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 문득 세상이 참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있을겁니다 저를 아시는분.. 혹은 제가 아는분..
그런 생각을 하면.. 정말..
인생 착하게 살아야 겠다 생각을 합니다.. ㅡ.,ㅡ;;

결론이 너무 쉬웠나요?ㅋㅋㅋㅋ 

Comments

★쑤바™★
토맥에서 아는 사람 만난적은 아직까진 없고...
대신..
내가 아는 사람들을 뿌려서 심어두는중.=,.=; 
시실리안
헐.. 아는 사람 여기서 만나면 곤란한데.. 숨어지내야디.. ㅠ 
명랑!
1877명.... 작년 초에 방장님한테 '방문객 수 3명씩 올라가게 프로그램한거 아뇨?' 하고 의심의 글 올렸다가...ㅋㅋㅋ
그거 증명하는 답글...받았던...^^;; 기억 나시려나~~emoticon_003 
돔샘
난 나랑 생년월일 똑같은 사람 만났어..    emoticon_032 
며루
제 초등학교 때 무지친했던 소꿉친구가
아켄님 여자친구의 대학친구라죠,,
신기하죠..^^;
그걸알고 엄청신기해했는데..
우리가 모르고있는 인연의 끈이
이곳에만도 얼마나 많을까요.

우리모두착합시다emoticon_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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