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초보라면....

당신이 초보라면....

쏘스 20 5,404
초보일때 젤 답답했던...
아니면 지금도 답답한...
내지는 현재초보인데 답답한거

얘기해 보아요
(당근 맥관련)
덧글을 올려주신분중 10분을 추첨해서 칭찬해 드립니다...
부상으로 머리쓰다듬 1회권(1회에 열번)과 술과 안주가 있다는 유언비어가 청와대 홈페이지에 공지되었다는 썰이잇슴다... 많은 응모 바람다 

Comments

헤라
나도 혼자 ..온리 혼자 애먹으면서...눈치코치로 때려잡아서 내껄로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기쁨이 있엇으나...그것도 잠시....알면알수록 알아야할게 많아지고 배울것도 많고..
어떤걸 배워야할지 막막하고..그저 답답할뿐....지금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기분..
다 접고 다른걸 하고싶은맘이 굴뚝..... 
카키색날개
흠.... 울 도ㅐ지는 칼질하다 졸았나
손에 벌써 칼자국이 몇갠지 ;ㅅ; 
거리
거리 초보일땐....,
집에갈때 사식 꼭 떼고가라는 말 잘안들어서...,
온몸에 글자 투성이였던기억밖에는...,

참,
고참 내려치는 철자 피하기, 칼질하다 졸지말기...,
리프로마스타..., 정리 잘하기...,
일찍나와서 청소잘하기만 하면 문제 없었는데..., 
된님
coolsauce 맞네.. 내가 자꾸 쿨째즈님을 쏘스님하구 혼동해서리..;;
내가 잘못안줄 알았자너.. 째즈님아... 버럭~emoticon_018 
명랑!
나 초보 때, 암것도 몰라서 식자 쳐 와서 딱풀로 붙이고...ㅋㅋㅋ...
충무로 나가서 선배한테 물어봐도 잘 안가르쳐주고....(<-이런 속 좁은사람은 선배도 아님....ㅋㅋㅋ)
초보 때 책 엄청 사다보고 공부 많이 했다는...
초보분들~~ "책값 아끼지 맙시다" 특히, 여자분들.... 
★쑤바™★
쑤바...뭐 지금도 초보이지만...
정말 초보일때 힘들었던거...-_-;

가르쳐 주는 사람 없이..
초보때부터 혼자 일했기땜시..
"모든 인쇄과정"을...
반복되는  실수를 통해서 깨달아야 했던거..-_-;;

아무도..
정말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 없이...
스스로 깨닫게 된것들...ㅠ_ㅠ
정말 눈물겹던 나날들..

그래서 지금도....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많고...
정확한 인쇄용어도 아직 잘 모름..-_-;;
븐능으로 체득한 거시라..
이론에 무지 약함..ㅠ_ㅠ 
된님
같은글 두번다는 어름이의 쎈스..ㅋㅋㅋ 
얼음공주
내가 초보일때 가장 힘들었던점은....
모든 원고들이 데이타로 되어 있지 않아 모두 손으로 쳤던 기억이 나네여...
참고로 첨 들어갔던 곳이 월간지 만드는곳이었거든여... ㅋㅋ 
얼음공주
내가 초보일때 가장 힘들었던점은....
모든 원고들이 데이타로 되어 있지 않아 모두 손으로 쳤던 기억이 나네여...
참고로 첨 들어갔던 곳이 월간지 만드는곳이었거든여... ㅋㅋ 
됫거든? -♪
ご.ご 흐음......... 
아침이오면
제 글 읽고나니 한마디로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이질감.. (컴터? -_-)이라고 하면 될꼴. ㅜㅜ 
아침이오면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의 차이에서 힘들지 않을가 싶은데여.
예로 아범의 투버튼 마우스에 익숙하다가 맥의 원버튼.
아범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잘 되던게 맥에서는 힘들다던가.
그다음이 서체문제가 머리아프겠고. 아범과 달리 맥은 마땅한 지침서가 서적등의 자료 부족...
음.. 그다음은 워드같은 일상적으로 많이 쓰는 것들에 대한 비호환성등.(한마디로 시스템/어플리케이션 문제? -_-)
이런것들이 원활히 돌아가야 디쟌이고 나발이고도 잘 될듯.
또.. 그 담엔,,,
쏘스님이 손이 아니라 바로 쓰윽~쓰윽~ 해주시는 거면 어케하나 하는 문제.. 등등.. ^^;;; 
됫거든? -♪
작업걸기 초보는 어떡하져~?? ㅎㅎㅎㅎㅎㅎㅎ
윗분들꺼 한꺼번에 해주3..ㅋㅋㅋㅋ 
쏘스
거//턱 대세요
명//귀 대세요
며,자//쓰다듬권 보내드릴테니 주소를 대세요
카//까먹은게 뭔지 알려주세요
찰//견습생이 넘 많은걸 아시는듯...ㅋ 
찰리신^.^~
자이님  서체정리하시고 아마 윤소호인스톨프로그램이 필요할듯...확장파일있는 TTEEngine, TTE Libaries를 버려야하실듯 ,,저는 평생 견습생입니다emoticon_004 
카키색날개
전 이제 배워나가는 처지라....
무척 정신 없습니다 ;ㅅ;
배운것드 다 까먹그   
자이
난 아직도 초보......
오널도 세체땜시 애묵고 있오여...
세체땜시 컴이 계속 뻗더니.....
오널은 아애 윤체와 산돌체가.....인식을 못하네요...
확장에서...몬..TTE  Engine, TTE Libaries 교체하라해서 햇눈데도 안데네요...
아~ 이제부터 서체 다시깔기 하려 합니다...
아직 서체도  제데로 관리 못하는 자이입니다....ㅡ,.ㅜ 
─며루───
그냥 읽고 나가려다가.. 갑자기 옛생각에..
전 초보때 딱 두가지때문에 진짜 많이 깨지기도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요..
그중하나가 오버프린트..
원래 흰색으로 글씨넣는걸 좋아하던 저로써는 항상 똑같이 필름을 보내도 어떨땐 쫙~ 빠져서 나오기도하고 어쩔땐 잘나오기도하고..
체크해야한다는걸 몰랐을땐 (초보때 열악한 환경속에 가르쳐주는사람없이 일했음) 겁나게 깨지기도하고 이일을 그만둬야되겠다고 마음먹을정도로 맘고생심했음..

그 두번째는 ..
모니터에서는 보이는데 정작 필름뽑으면 거짓말처럼 안나오는거..
것도나중에알고보니.. 이미지 불러들여놓은 박스밑에 깔려있는건데..모니터에서는 멀쩡하게 보이지만 이론상 안나오는게 정상일때.. 어휴..
그나마 다 출력소 직원한테 물어보고물어봐서 다행이 알게된 사실들이지만.. 못된 출력소직원들은 자기네들은 모르는일이라고 잡아떼지.. 초보라 이쪽계통으로 아는사람도 없지..ㅜ.ㅜ

것때문에 완전 고생하고나니.. 노이로제가 걸려서 나중엔 그런일로 실수할 일 은 없어지더군요..
좋은일이던 나쁜일이던.. 이일은 정말 경험이 많을수록 좋다는.. ^^
뭐 사실 지금도 초보라면 초보..^^; 
명랑!
자격지심을 버리고 '나는 잘 한다'고 자기암시를... ^^;;
대신...귀 좀 후벼주게....ㅋㅋㅋ~~ 
거리
잘했으니까..., 음 머리쓰다듬기보다...,
턱 밑을 간지럽혀 주세요..., 꼭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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