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하늘나라 4 4,635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내가 지쳐 무력할때 주님 내게 힘이되시고
아름다은 하늘나라 내맘에 주시는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나님사랑
낮은자를 높여주시고
아음다운 하늘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걸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하셨네..

----------------------------------
아침에 라디오 듣다가 참 깨달아지는 문구가
찬양함에 기쁨을...감사함에 평안을...주신다는..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세상이 알수 없는.
세상이 볼수도 없는 평안..평안..평안..

주님께서도 자주 평안을 주노라..라고 말씀하셨는데..
감사를 지킬때...임한다네요..


살면서..자꾸 깨달아지는것은...이 세상에 "예수"가 필요하지 않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어요..
자기의 연약함(죄)을 알면서도 혼자 힘으로 끊을수 없는사람..
아직도 자기의 연약함이 먼지도 모르고..그냥 세상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사람...
돈에..사랑에..명예에..인간관계에...

그래서 주님은 주님을 의지할때..이 모든것에 대한 "자유"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인간을 가장 나중에 창조하셔서..
이세상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관리자의 역할로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인간에게 죄가 들어옴으로..역으로 세상의 종노릇 한다라고 성경엔 나와있죠..

그래서 "예수"를 의지하고 주인으로 모실때..다시 주님께서 창조하신..인간의 본분과..
자녀의 권세를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제 오늘 세상이 너무 슬펐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정말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만이 전해지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사망이나..기근이나..질병이나..그 어떤 것으로도 주님께서 인간을 향한 그 "사랑"은 끊을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냥 "예수"가 없어도 내가 보기에 적당히 어려움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또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너무나 숨을 쉬기조차도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살아계시는 동안 왜 그토록 눈물을 흘리셨는지..
피가 땀이 되도록 기도하셨는지..그 마음이 십분의 일이라도 깨달아집니다..

그분의 사랑이 오늘도 이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영혼들에게 전해지길..
그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 선포되길..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위에 복음중 눈에 띄는 문구는 ....아름다운 하늘나라..이네요..ㅋ~
오늘도 행복하세요~ 

Comments

Espresso
진짜 궁금 ^^ 하늘나라님은 직업이?? 목사님? 전도사님? 아님 교회직원?  또 하나는 연령대가 어느 정도이신지... 진짜로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에요^ emoticon_012 
명랑!
아음다운 하늘나라???? ㅋㅋㅋ~~~ 
찰리신^.^~
지금글을 보니 다윗왕이 생각나네요..골리앗을 이긴것보다 더 대단한것은 사울한테 10년동

안 쫓겨다님에도 불구하고주님을 찬양하는시와 글을 성경에 나오는 어떤인물보다 많이 남겼

어요. 성경의 시편에 다윗왕의 찬양시로 나와있죠^.^~ 
초롱소녀
아멘~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