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야 충전하자~~~~

세상,,,그무엇도,,,시간이 지나면,,,재충전이 필요해,,,
하물면,,,흔희 사용하는 휴대폰도,,재충전해 불세칸이 들어와야하는데,,,
바보천치면어때,,,자기맘,,,자기몸이 젤루 중요한데,,,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해요...
그 시간을 내는일이 내가아닌 다른이들에게 부담이 될까...걱정되서
주저주저...그저 내만 조용히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그까짓것도 못하는
바보천치라 할까 두려워 내자신을 버려둔거 같아서
내 자신에게 더 미안하고 저를 지켜주려 애쓰시는 주님께 더 죄송스러워요...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그 희망을 위해서라두,,,힘내야쥐,,,밝은 희망위해,,,그치,,,쑤니야,,,^^

그 만들어 과정이 너무나 힘이들어 지금의 모든것을 포기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되면 미래도 포기하게 되는건 당연지사...
저의 웃는 얼굴이 이쁘다는건 알지만.^^ㅋㅋ
그 얼굴을 보고 반했다는 말보다 더 듣고 싶은건
살아갈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다는 말이 더 듣고 싶습니다.
그것이 사랑이라 느껴집니다.
마약이 아닌 희망이라는 약..

^^~~릴~렉스..릴렉스~~
저도 웃을줄 압니다.웃을줄 몰라서 하는말은 아니구요

굳이 같은 직업군별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같은 직장내에 다른 직종에서도 그런일이 있어요..
너는 가장이기 때문에...
너는 남편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대부분 편집일이 여자들이 대부분이라...모르긴 몰라도 그정도로 맞추게
되어 별 차별이라 못느끼는 것도 있습니다.
또..여자이니까 아이를 언젠가 낳아야 하고 또 키워야 하기에...
그러면 자연히 낙오되기 마련...
아이를 낳고서 계속 뛰고 싶어도 아직까지도 쉽지 않은 여건...
너무나 많습니다.
사실 전 현실이 아무리 힘이 든다 해도 다가올 미래가 더 두렵게 느껴집니다.

뭐.. 사실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네요
저야 피부로 와 닿은 적은 없지만..
지금 같이 일하는 칭구만 해도 무역회사 과장으로 있다 퇴사 후
제가 꼬셔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그 칭구랑 같은 직급인 남자도(경력은 더 적은데) 더많은 연봉을 받았었대요
남자쪽도 일은 많이 하지만
누가 봐도 여자과장쪽이 업무가 많고 중요도도 높은 업무 였음에도
그랬다네요...
제가 봐도 좀 ㅎㅎ

왜들 그라는지.... 당췌...

그래도 우리쪽은 실력을 더 많이 쳐주지 않나? 하는 생각...
많은 곳을 다녀보진 못해서 잘은 모릅니다만 ㅎㅎ;;

쑤니 웃는얼굴이 이뽀,,, 찰리신님이 반했다는 풍문이~~~^^
미래는 만들어져 있는게 아니라,,,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다,,,

쑤니야,,,좋은말,,,하지만,,,릴렉스릴렉스,,,웃짜구나,,,^_*

울 직업에 남녀차별 별로 없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