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좀 빼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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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 빼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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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 작성일07-11-19 15:02 조회889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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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동그래졌다는 소리를 ㅠㅠ
턱도 3층이구 ㅠㅠ
해서 점심을 안먹기로 ㅠㅠ
12월 정모땐 갸름한 얼굴로 ㅎㅎㅎ

우리도 정모 함 하자니깐
멜다 응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저도 출산 후 안맞는 옷들을 비슷한 시기에 출산한 친구를 몽땅 줬는데....
세상이 이래 불공평해도 되는건가요??? ㅡㅡ^

출산은 같이 했는데....
친구는 날씬해지고 나는 왜 안빠지는건지.....ㅎㅎㅎ

deliday님의 댓글

deliday 작성일

전 임신4개월째...아직 몸무게는 그대로요... 아기는 크고있는데..으찌된겨???-_-^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움움님,,,발가락이 그리 짧아욧,,,-0-

움움~♡님의 댓글

움움~♡ 작성일

컥..........

20대초반 60kg

30대초반 65kg

요즘~~~

서서 아래를 보면 발가락이 안보여욤....ㅠㅠ

I♥BIN님의 댓글

I♥BIN 작성일

살.....ㅠㅠ
결혼전보다 10kg가 불었다는...^^;;;
친구들 만나면 어찌나 놀려대는지... 아직 결혼안한 친구들이 더 많거든요...
결혼전엔 정말 날씬하다 소리 많이 들었는뎅.. 슬프당..ㅠㅠ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그래도 나이들어 너무 말라보이는것보다는 나은거 같아여...
칭구보니까 너무 말라서.. 안되어 보이든데...

얼음공주님의 댓글

얼음공주 작성일

뭐야..........난 얼굴과 배 다 쪘는데.....
나도 처녀때는 한 몸매 했는데 젠장...
아줌마되고 나서 는건 살뿐이 없어...
이젠 그냥 포기하고 생긴데로 살랍니당~~~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분명... 샤프한 남자랑 결혼했었는데... 라고 명랑부인이....ㅠㅠ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안습 난 배와 얼굴로만 ㅠㅠ
예전엔 나름 샤프하단 소릴 들었는데 ㅠㅠ
이젠 동그래 뭉텅해 ㅠㅜㅠ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살좀 찌자 아자
정모찬성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사닷님 처럼 울 신랑도 배로만 가던데요 ㅜㅜ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선배~~  점심 안먹고 허기진배로 푸짐한 저녁과 술을 마시믄.... ㅡㅡ^

12월 정모라~~
다들 어떠실란지.... ^^

사다드님의 댓글

사다드 작성일

언...10년만에 4킬로 살이 붙었다는...ㅋㅋ

그래서 엄청기뻐했는데..

근디....그살이 배로만 가네요...ㅡ,.ㅡ

살이 얼굴로 이동하는 비법좀 가르쳐주셔요..ㅠㅠ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음,,,아즉 발바닥에 불이 덜났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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