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아끼던 카메라..... 찍사의 꿈과 함께 도둑맞아 버렸다눈;;;

저도 한때 사진이 배우고파서
중고 펜탁스MX를 사서...
엄청 찍어대고 다녔었죠... 그치만...
잘 찍지도 못하는 사람이 (거의 유령사진들 -_-)
필름사랴 인화하랴.. 돈 엄청 들었어요 ^^
하지만 즐거웠던 추억도 많이 맹그렀구요
쑤니님도 사진쪽 관심 갇는거 강추 ^^

멜돠.... 케이머그에서 난....
주로 커뮤니티를 돌며
모르는 사람들이 써놓은 글 밑에다
마치 아는 사람인척 엄청스리 댓글을 달고는 해찌
그 결과 금방 레벨업이~~~ -.,-;;;;;;;

쑤니님 질러요 ㅋㅋ
니콘  디40으로다
질러요...열쉬미 배워서 애기 찍어줘야죠...
에세랄 어느분은 1년동안 매일 아기 찍어 올리두만....
우드님과 제가 상대가 안되는 내공을 ㅠㅠ

나만 모르넹~~-.-...
요즘 들어 나도 사진찍고 싶은 것들이 생겨서..
카메라에 자꾸..관심이...
확~!질러버릴깝...^^

어떤노력???? 노력하믄 다운되는겨??? ㅎㅎㅎ

난 8등급 맹그느라 엄청스리 노력을 .. 끄응... -_-;;;

저는 자료실에서 다운도 못받는 유령회원 ^^ㅋ

전.. 케이머그의 유령회원... ㅎㅎ 자료실을 주로 흘낏거리는 ^^

그곳은 워낙 방대해서 미키언니가 그렇게 느끼는거야...
난 사진쪽으로 활동하고 있지 ^^
커뮤니티쪽은 활발해...
그곳도 유부클럽도 있고....남자들모임, 여자들모임, 지역방 ㅋㅋㅋ
포럼형태지...예를들면 출사를하면 끝나고 2시간동안 사진에대해 토론하고
결과물 확인도하구나서....뒷풀이하구 ㅎㅎ
근데 토맥이 더 좋아 난 ㅎ

허걱,,,-.,-

머 그래도 관련자들 열심히 하는것처럼 보임 ((@_@))

해외에 있는 다른 머그들은 동호회성격도 강한거 같은데 유독 케이머그는 인간미가 떨어진다눈;;

kmug에 활동한 적이 좀 있었지....마는....
이젠 자료 얻으러만...

-_- 혹시 명랑형과 캔님도 케이머그 관련자?

그럴수도 있겠지요...마는...
모든걸 알거라는 추측은...ㅋㅋㅋ~~

모든걸 알지만,,,안갈키줌,,,X파일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