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메~ 오늘도 혼자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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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오늘도 혼자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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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yBird 작성일07-06-26 10:23 조회904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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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내글 세개가 올라가다뉘~ 음하하하하
이런날도 다 있네...

진짜 다들 미리 휴가 땡겨서 간거 아닌감유?
아님 놀이터가 다른곳에 있는데 나만 모르는건가.. ㅡㅡ;

도라오라! 도라오라!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다들 바쁘시군요 ㅎ

즐거운 휴가를 가려면 ^^ㅋ
슝 =3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아뉘 명랑님께서 바쁘시다뉘~~ 이런일이!!!!! 저랑 놀아주기 싫어서 핑계대시는거 아니에요?
캔 찌그러졌네.... 우짠데......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아,,일은 많고 하긴 싫고... =,.=;;
나도 슝 =3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갑자기 바빠지네 ㅠ.ㅠ 그름 또 슝 =3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헛, 캔님이 교통사고를? 많이 다치진 않고? -_-

놀러간다고 조아라했는데...=_=

...

나도 래니글 연달아 올라온거 보고 깜딱! ㅎㅎ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교통사고당했다는데요 -_-;;;
저번주 금욜에 그랬다는거 같은데...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헉뜨!!! 헤믈탕/불꼬기/쌈!!!!!!!!!!! 와우~ 엄청 맛나겠당  질질질질...

부업으로 라이온스빌딩에 한식레스토랑 하나 만드세요~


그런데... 캔이 왼 병원에??? 치질이래요?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음냐하핫 -_-;;;
전 잠깐 얼굴 빼꼼.... ㅎ

캔은 아직 퇴원 안한것 같구..
채림마미님은 아직도 컴백을 안하시고
그밖의 분들은 다들 바쁘신가보네여

전.. 작업물 땜시 고민하느라.. 맘의 여유가 엄써요 ㅠ.ㅜ
잘 하지도 몬하면서 항상 창조의 고통을 몸으로 느낍니다 저는 ㅎㅎㅎ

래니님 점심 맛나게 드시구요...
저는 해물탕, 돼지불고기, 쌈거리 등등 집안의 반찬 모조리 들고 와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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