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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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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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NWOOD 작성일07-04-18 09:26 조회897회 댓글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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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울희정이 유치원에서 소풍가는날,,,
와이프가,,,아침일찍부터,,,김밥을 맹그네요,,,^^
수영장갔다오니,,,김밥을 산더미처럼,,,머냐고 물었더니,,,
회사직원들이랑 같이 먹으라고,,,고마운 사람,,,^^

댓글목록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사탄이 못온댜.... 덴장찌개...=,.=;;
사장이 발목 잡아서 .... 월급 올려줘, 주5일로 해줘, 보기싫은 상사 땜에 따로 사무실까지...
이렇게 까지 하며 잡는다네.... 무지 맘에 들었나벼....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다음주에. 이틀동안 김밥 싸야되는데 큰일이돠 ㅜㅜ....... 새벽밤새 일하는거보다 더 걱정되넹... 아침일찍 일어나는건 자신없는데 훌쩍~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사탄이 맹랑이사무실로.... ????
오 ~~~~주여 ~~!!!
맹랑이를 용서하소서 ~~~~~~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오,,,탄이가,,,열씸히 하는눔,,,^^

일레인님의 댓글

일레인 작성일

잉 사탄이 글루가나요....
김밥 맛나겠당....ㅎㅎ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오호~~
사탄님이 가시믄되겠다~
반듯하시더만요 ㅎㅎㅎ

반별(sooni)님의 댓글

반별(sooni) 작성일

사탄 =>>마귀...^^ㅋㅋ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사탄이 누구에여? @.@

찰리신^.^~님의 댓글

찰리신^.^~ 작성일

좋은 일꾼이 오겠네요,저는 10년전에 같이 일했던친구가 ctp출력실로 왔슴^.^~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참...아직 모르지만 어쩌면 '사탄'이 울 회사로 올지도....^^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디to여사....'사다리'도 먹고싶다는 줄 알았네...^^
whito!.....진짜 몰랐는데... =,.=;; '사탄'이 부재중 전화 온것만 봤지...
늘 진동으로 하고 댕겨서 ...
어제 모여서 한 잔 한겨? 양띠끼리?... 셋이 모이면서 뭘 공지를 하고 유난을 떨어? ㅋㅋㅋ....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전화번호 모른당께루 ㅠㅠ
갈곳이 없어 명랑님 전화두 생까시구 2시간동안 충무로 배회를 
근데 라이온스빌딩 안보이던데 ㅠㅠ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사다라도 먹고싶다 저 사진 보니까네 ㅎㅎ

화이트님.. 전화 주시지 그랬어여..
첨 만나는게 어색해서 그러지 자꾸 보면 친밀해지지 않을까 하는 ㅎㅎ

I♥BIN님의 댓글

I♥BIN 작성일

아.....배고파요~ ㅠㅠ 맛나겠당~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파워포스레이져 변신로봇 사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디토야~~  저녁에 하긴뭘해 사다먹어도 맛나다 ㅡㅡ^

아지매는 피곤라이프 ㅡ,.ㅡ

그나저나 오늘 정하녀석 생일인뎅 ㅡㅡ^
뭘 준비해야하나??? ㅎ

반별(sooni)님의 댓글

반별(sooni) 작성일

우왕~~맛있겠다...배고파~~ㅠㅠ^^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아, 우리애들도 언능 소풍가야 얻어먹는디;;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아,,,언제까지,,,한가맨으루,,,햄,,,혼자는 외로벼,,,얼릉,,,ㅠㅠ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어젠 밤 11시 반까지 정신 없었다는...
컴퓨터에서 시계 돌아가거나 할 때만 짬내서 토맥 둘러보기...^^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어제 충무로 갔다 (견적뽑으로-박스)
시간이 남아 명랑형님은 전화두 안받고..
디토님 사무실에 갈려다
전화번호도 모르고
쑥스럽고 ^^::
해서 못갔어요 ㅠㅠ
근데
가면 토스트 주신다는 소문이
==3==3=3==3=3=3=3=3
=3=3=3=3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허걱.. 울 신랑도 오늘 아침에.. 김밥먹고프다고 노래를 부르던뎅 -_-
너엄 맛나게 생겼다.. 꿀꺽....
(저녁때 함 해봐??? -__-;;;;)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이리 좀 퀵으로 보내....(@@);;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배고파 ㅠㅠ
아참 아침 먹었지 ^^::
살찌는 소리가 휴
서울와서 3~4키로 불었어요. ㅠㅠ
아 우째
부럽네요...집에 가고 싶다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우와~~~~~~
고마운 마님이시네요 ^^ㅋ

이런거 울신랑보믄 클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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