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함 가보구 싶네요..꼭 한번 ㅎㅎ

용궁사가 좋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돈을 밝히는것 같아서 거부감이..
풍경으 좋은데,,,,

구석구석 자리만 생기면 돈통이 두툼한 자물쇠에 잠겨서 있음..
불상이든 머든 기도할거 있음 꼭 돈통이 있고..

극  그게 싫음.

아류,,,원래는 펜탁스 펜이여뜸,,,제가 잠시 한눈파는사이,,,화이트님의 마수에,,,33=3==333

삼탁스 미워 ㅠㅠ
한편이 되서는 ㅠㅠ
아류엔 삼탁스 무시해라고 세뇌를 ㅋㅋㅋㅋ

펜탁스(케누드)사진이 더 쨍하다...ㅋㅋㅋ 날씨 탓인가? ^^

아, 그런가? 부산과 울산사이? 그럼 내가 잘 못 알고 있었구나...

부산과 울산 사이에 있어요^^
간절곶 구경하구 용궁사 갔다가 득남불상 배 함 만지고
해운대 달맞이고개서 놀구 ㅋㅋㅋ
코습니다. ^^

와.. 진짜 멋진곳이네여 .. 저기 어디??

그쵸,,,특별한 경험이죠,,,화이트님,,,^^

오오~
멋진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