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Mom & Dad

주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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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melda 작성일07-06-18 11:27 조회888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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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서울대 잔디밭에서
자리깔고 뒹굴다...

수박한통 쪼개먹고...
치킨과 맥주 배달 시켜먹고...

베드민턴 치고 ㅎ
술레잡기 하다....
공놀이하다....

또 냉면 배달 시켜먹고
왔슴다 ㅎ

준비할게 없어서
아~주 편합니다~ ㅎ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아서인지 거의 기절을 ㅎ
노는건 정말 힘들져 ㅋ

댓글목록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난 어제 애들 둘델꼬 더운데 신나게 자전거 태워줬다는 ㅠ.ㅠ;;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제가 젤로다가 좋아하는 치킨과 맥주를,,,ㅠ_ㅠ
왕부럽습니다~요즘같아선 너무 날씨가 더워서 션한 맥주한잔 했음 소원이 없겠어요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그래서 냉면 시켜먹었자나 ㅡㅡ^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멜돠,,,죄송하믄 홍보좀해주쥐,,,ㅡㅡ^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요즘 배달 안되는게 없어요 ㅎㅎ
쌈밥까지....
없는게 없더라구요.

자리깔고 놀고있는데...
오토바이타고 열심히 홍보하는 아저씨....
놀고있는게 좀 죄송하더라눈 ㅡㅡ^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드림랜드 가서 놀이기군 타지마셈.... 위험...(@@);;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수영장가서 찌끄래기 버릴라구,,,ㅡㅡ^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ㅋㅋ 캔.. 으찌아라써... 내가 좀 한때하지 ㅋ
목간은.. 요즘 가기엔 너무 덥잖어 -_-;
차라리 수영장으루다 (울집 바로 옆이 드림랜드라..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곳에 수영장이 있거덩)

명랑님... 그죠? 요즘 빨래널기 너무 좋은 날씨에여...
이불도 , 빨래도 엄청슬 잘 마르네여..
그 맛에 매 주말마다 이불까지 빨려고 엄청 노력중..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빨래 잘 마르던데... ^^;;
햇빛 좋고 바람 불고~~
헉~~!!!!(+,.=);;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디토,,,혹시,,,그찌끄래기,,,때아녀,,,그람 목간엘,,,ㅡㅡ^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아유.. 생각만해도 평화로웠을꺼 같다...
특히 치킨과 맥주,, 냉면 배달까정..
그게 거까지 배달이 되낭? ㅎㅎㅎㅎ
나도 어디가면 함 배달시켜 먹어봐야 겠엉 ㅋ

평안하고 숨이 깊게 쉬어지는 느낌....
그 느낌... 얼마나 오래전 느낌인지 말야
몸속 깊은곳에 묻어있는 찌끄래기까지 말끔히 벗겨버리구 싶어 -_-"
해서...
어젠 한강을 따라 쭈욱 뜀박질을 해보고 싶었으나...
장보러 이마트 다녀온뒤로 넉다운... 빨래 두번 돌리고 말리고 ....

이번주 토욜쯤엔 꼭 한번 뛰어봐야겠다...
예전엔 여의도에서 압구정까지 한강로를 따라 갔었는데..
단점은.. 다시 돌아오기가 힘들다는 거.. -____-;;;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힘들어도좋다,,,쭈욱 놀아뜨면,,,-0-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기절시키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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