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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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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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림마미 작성일07-06-13 12:16 조회885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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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이 거의 끝이나서.. 집에서 매일 영화 다운받아서 보고 있네요..

황후화 :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 영화..(색감이 너무 이쁨)

디파티드 :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작품.. 전 원작보다 더 괴안게 봤는대..
                다른분들은 원작보다 못하다고들 하시네요...

마지막 군단 : 마지막 시저이야기..
                  첨부터 중간정도까지는 굉장히 잼나게 보고 있었는대..
                  너무 허무하게 끝이 나버린다는...
                  가끔 이런 영화 보면 될사람은 어케해도 되나봐여..
                  정말 신들이 보살펴 주는건지....ㅡ.ㅡ;

뜨거운 녀석들 : 이건 아주 보고 메슥거려 죽을뻔...
                      신랑이 코믹영화라고 해서 전혀 긴장하지 않고 보다가..
                      갑자기 보여주는 피바다에 그만....너무 리얼해서...
                      끝까지 보긴 했는대.. 그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코믹하면서도 무서운... 아니 살벌한 영화.

택시4 : 이건 정말 너무나 황당한 스토리...
          1편이 젤루 낫다는... 그냥 보는 영화..

행복을 찾아서 : 윌스미스와 그의 친아들이 영화에 나오는..
                      시작부터 끝까지 잔잔한 영화..
                      하지만 왠지 남일같지 않게 느껴진 영화..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흠...
미키하믄 일단 어린이의 우상? 암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 ㅎ
캔하믄 어른들이 좋아라하는 맥주캔이 생각나는데 ㅎㅎㅎ

아뒤를 바꾸덩가 ^^ㅋ
=3=3=3=3 =3=3=3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듣고보니 거시기하네,,,
미키님은 모범생이고,,,난 불량학생이란 말 같은데,,,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어차피 반송하실거면 안보낼께요.....
우드님아..전 성의는 보였어요.............ㅋㅋ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으이그.. 왠지 미키님이 우드님하고 같이 리플다시면서 이상하게 변하시는듯..
조심하세용~~미키님~~~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아,,,미키님은 나랑 같은 시선이,,,ㅠㅠ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캔니, 해바라기 그 여동생 추천!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그람,,,반송이다,,,-0-

해바라기,,,김래원을 위하 영화,,,잼나게 봐떤 기억이,,,^^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오늘 저두 영화한편 빌려왔는데 다른거 보느라 아직 못봤네요^^
내일은 꼭 봐야지~^^;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미키님 : 역시~우린 먼가 통하는게..있는듯~
명랑님 : 본거 없어도 전혀 사는대 지장없다는...
래니님 : 전 영화 안보고 일하고 시포요~~~래니님이 염장을...ㅜ.ㅜ
멜돠님 : 그 할머니 땜시 고생하시느라....ㅜ.ㅜ
우드님 : 시디보내줄까? 진짜로? 착불로~~~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고마 뒹굴거리고,,,시디꾸워보내랑께,,,-0-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나도 뒹굴뒹굴인데...
본것이 음따눈 ㅡㅡ^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우왕 염장글이돠 ㅜㅜ.... 나도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영화보고파용~~~~~~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본거 하나두 없음...ㅠㅠ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디파티드....헐리웃시각이라는 점만 간과한다면...
마지막군단... 못봐서 패스
뜨거운녀석들... 장면의 빠른전개..가 볼 만 했지만, 감독이 워낙 엽기라서...뒷부분은 거의 좀비영화같았음.
택시4... 재미없는걸 미리 알아서 안봄
행복을 찾아서... 볼려고만 맘먹고 아직 못본 영화

이햐...영화 많이 보셨네요..ㅎ...전 엊그제야 김래원의 해바라기를 봤네요..김래원이 멋졌고. 마무리까지 갑갑한게 참기 힘들었지만, 재밌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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