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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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NWOOD 작성일07-06-07 09:09 조회914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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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비안해적3 보구 왔습니다,,,
집에서 도보로 30분거리에 롯데시네마라,,,갈때는 지하철타고 가뜸,,,(올때 호프집갈라구,,,)
캐러비안해적3,,,생각보다 별루라는 느낌이,,,울희정이 잼없구 지겹다며,,,사실 아빠도 지겹더라,,,ㅠㅠ
스토리면에서 1.2탄에 못미친다는게 젤큰작용인듯,,,약간의 끼워맞추기식,,,우짜던둥,,,간만에 영화때리고,,,
근처 호프집가서,,,션한 맥주때리고,,,아이스크림 손에 들고,,,룰루랄라 집까정 걸어와뜸,,,^^

댓글목록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07-06-07 13:14

알럽한님, 슈렉보러가믄 되겟다...공주나오잖아요...피오나!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07-06-07 11:04

조만간 지겹도록 같이 볼수있을텐데,,,부럽긴,,,
아마 채림이가 공주라서 그럴꺼야,,,^^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07-06-07 10:46

나도 빨리 채림이 커서 같이 영화보러 가고 잡다..부러워요..캔님~~
아직은 어려서 그런가.. 집중력이 없어서 그런가..
끝까지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공주나오는 만화는 끝까지 몇번이고 보긴 하는대...ㅡ.ㅡ(백설공주, 인어공주,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 아주 매니아...ㅡ.ㅡ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07-06-07 10:21

울희정이 걷다가 힘들면,,,'
"아빠아빠,,,아빠가 나 아기때 업으면 마니 행복하다고 했지,,,업어줘"
"그래,,,아빠는 울희정이 업어줄때 참 행복하지,,,업혀,,,"
언젠간,,,널 업어주고 싶어도,,,그러지 못할때가 곧 오겠지,,,그때까진 마니마니 업어줄께,,,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07-06-07 10:16

밀양 봐야는데....=,.=;;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07-06-07 09:20

우린 집에 걸어오니 1시30분이라눈,,,ㅡㅡ^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07-06-07 09:18

희정이 걸어오느라고 힘들었겠구나.....ㅎ

좋은 시간이었다니, ... 무쟈게 부럽넹~ㅎ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07-06-07 09:16

우리랑 완젼 다르넹 ^^
공통점은 술 ㅡㅡ^

저는 어제 아이들델꼬 목욕하고 찜질하고....
집에와서 삼겹살에 쏘주를 한잔 캬~~~ ㅎ
정리하고 자려니 12시가 넘었더라눈 ㅡㅡ^

맨날 술이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