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두분이 사귀는 거여요?
오홋~~~

덴장,,컹,,,복날,,,ㅠㅠ

글쎄 코가막히고 기가막힐 노릇인가? ㅋㅋ컹;

복날이 다가오니 생각나나바 컹컹컹

급 질문....
다들 왜 컹;;  컹;;  하시는걸까요???
컹;; 이 궁금하다~

쩝,,,이제고마,,,집에 밥무그러 감다,,,빠빠이~~~~~~~~

그때,,,그충격을,,,우찌 잊으란 말임까,,,아,,,ㅠㅠ

앗, 그걸 기억한단 말이에요?
...
무셔요~ 잊으세요...지금 배가 고픈게 중요해요...!

저번에 꼬르륵거리는 저놔두고,,,맛난 컵라면 드셨잖습니까,,,-.,-

우린 '참' 좀 안먹나;; 부러워서 글죠;;ㅋ

제가,,,좀,,,눈치가,,,ㅠㅠ,,, 마싯는데 우짬니까,,,ㅡㅡ^

눈치없이....

아,,,현장내리갔다왔는디,,,더운데 고생하는 울현장직원들,,,ㅠㅠ
안타까운마음에,,,어쩔줄몰라 어슬렁어슬렁거리는디,,,오호~왠 떡,,,ㅡㅡ^
쑥떡이 아주 맛나게 있길래,,,반정도 무꼬와뜸,,,아,,,마싯따,,,-0-

햄,,,아그들 세명이나 델구,,,머가 그리도 바쁘심까,,,ㅡㅡ^
전 두명 델구도,,,이캐 노는디,,,아,,,울아그들 실력이 일취월장하쥐,,,역쉬,,,훌륭한 사수밑엔 훌륭한 아그들이,,, 푸하하하,,,-0-

바쁘네...덴장...

현장이나 당기와야겠네,,,컹;;

요즘 미키님이랑 캔우드랑,,,룰루랄라,,,앤사이,,,ㅠㅠ

30분 후부터 놀아드릴께요...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