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둥지 및 모이가 모잘라욧

새 여사 얼른 알 낳아야하는데.... ^^
===3333

깡통은,,,변함음따,,,ㅠㅠ

오늘은 둘이노시네~

한번쯤 날리가봐도,,,ㅍㅍ

ㅡ,.ㅡ 45키로면 집에서 걍 누워서 지내야 된다..... 바람에 날라가

열라 살빼서 45킬로해,,,

영감토깽이 살찌면 50키로 나간다 ㅡㅡ;

몸무게는 좀 빼쥐,,,ㅍㅍ

우리집에서 내가 젤 힘쎈거는 잘 알쥐! 몸무게도 젤 많이 나가고! 키도 젤 크고! 발빼고 내가 젤 왕이야!! ㅋㅋㅋ

이쁜아그들,,,누구보다 엄마를 잘알자나,,,힘 함쓰쥐,,,ㅍㅍ

참았다공 ㅡㅡ; 옆에 애들이 무서워할까바..... ㅋㅋ

이런...."슈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3333333

본인이 건장하면서,,,ㅡㅡ^

오바녀 옆에 건장한 남친인지 남편인지가 있었더라는..... 제 옆에는 갸날픈 애들 둘 있어서리... 걍 참았숨다 ㅡㅡ

가면쓰고,,,움직여주시길,,,-0-

레니, 영화볼때 마음이 무거웠나? 옆에있던 오바녀 뒷통수라도 한대 이뻐해주지 그랬어;;

4.5세 애들 영화관 댈꾸가 보세요...의외로 잘 보던데요! 신기했어요.

요새 저희 유성이는 잠자기전 동화책을 읽어주면 보다말고 항상 말해요.

"아빠~" "응?" "왜 안움직여요?"..."???"

그림책에 그림이 왜 안움직이냐는 질문이더군요 ㅠ.ㅠ

저도 개봉하는 날 6일에 봤지용... 그날 무슨 마가 끼었는지.... 당췌! 죙일 풀리는일은 엄꼬...
계획하지도 않았던 영화를 봐서인지... 그리 재밌지는 않더군요... 옆에 있는 여자는 어찌나 오바를 하면서 웃던지.... 배꼽잡고 딩구른다를 그날 봤지용.. ㅡㅡ;  주말에는 애들데리고 캐러비안해적보고.... 이것도 역시 그리 재밌지 않더라는..... 흘....... 쉬는날마다 혼자 애들이랑 보내려니 힘드러서 그런가....

전 한식 체질이라...어제 나온 고기는 울 첫째가 다 먹었죠. 맥주한잔 시켰는데...딱 시원한 것만 좋았어요...ㅎㅎ

요즘 누가 빕스가누,,,씨하우스,,,이 좋은델 놔두고,,,ㅡㅡ^

우와~ 너무 행복한 주말을 보내셨네요^^
막내가 4살이세요? 우리 혜빈이랑 동갑친구네요~~
이참에 혜빈이 데리고 영화보러가기 함 시도해봐야겠네요~
과연 얌전히 잘볼지^^;;;;

저도 어제 슈렉봤는대..ㅋㅋ
채림이 보라고 다운받아놓곤..제가보고 웃었어요~~

오호~~
유성이가 영화를 기특하네요 ^^ㅋ

저도 빕스만 가면 폭식을 해서리 ㅎㅎㅎ

^^ㅋ
저도 나름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당 ㅎ
요이~~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