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몰래..^^;;;; 저도 정말 가까우면 점심시간에 잠깐씩 가서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인뎅...
제 대신 친정엄마가 가끔씩 가보고 계셔요~
어린이집 보낸 첫날은 정말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더랬어요..
울지나 않을까.. 친구들이랑은 잘 어울릴까.. 온갖 걱정때문에..^^

이쁜딸래미엄는 햄은 이해못하쥐,,,ㅡㅡ^

신고안들어갔을까? 누가 어린이집 창문에 매달려서 몰래보는모습...딱 신고감인데..ㅎ

매일 점심시간때 회사서 뛰쳐나와 어린이집가서 몰래보곤...?
아,,, 병적이다....ㅋㅋㅋ~~~

꽁깍지님,,,제가 울희정이 첨 어린이집 보낼때 겪었던 심정이네요,,,
매일 점심시간때 회사서 뛰쳐나와 어린이집가서 몰래보곤했죠,,,
하루이틀사흘,,,시간이 흐르니,,,제스스로 적응해나가는 모습에,,,
창문넘어 몰래 보던 제 눈가에 눈물이,,,
혜빈이도 곧 활기차게 뛰어다닐겁니다,,,^^

오호~
혜빈이 빨리 잘 적응하는군요 ^^
다시 건강해지고 ㅎㅎㅎ
휴~~~~~~~~~ ^^ㅋ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엔 울지도 않고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갔다고 하네요...
다행히 열도 다 내리고..

마멜다님~ 좋은 하루 되세욤^^*

에고고 ㅠㅠ
아이가 아플때 일을 해야하는건 참으로 힘들져 ㅡㅡ^

어린이집 적응하는데에도 시간과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니...
맡긴곳을 믿으시고... 헤빈이가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혜빈이도 사회생활을 배우는 거니깐요 ^^

헤빈이 잘 해낼겁니다~~

혜빈맘도 홧팅입니다....^^ㅋ

^^ 감사합니당~ 전화해보니 약먹고 금방 잠들었다네요...
아이가 성격이 예민해서 인지 어린이집 적응도 잘 못하고,,,
이래저래 아이 나름대로 힘든가 봅니다...
친구가 계속 꼬집어서 가기 싫다고 울고...ㅠㅠ

오늘 출근 하신분들 많으시네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요~~~~~~~

아그들 체했을때 잘뛰어놀면 쑤욱~뚫린답니다,,, 2

저두 정리할께 있어 방금 출근함,,,현장돌아가는것도 봐줘야하구,,,ㅠㅠ

이론,,,아그들 아플때,,,부모심정 무너질때,,,
그래도 잘뛰어노니 다행입니다,,,아그들 체했을때 잘뛰어놀면 쑤욱~뚫린답니다,,,
꽁깍지님,,,힘내 일하시고,,,퇴근후 혜빈이 마니마니 토닥여 주시길,,,^^

에고 어쩨요...아이 아픈게 제일 걱정이죠!
혜빈이 음식조절만 조금 하면 금방 괜찮아질꺼에요...화이팅!

-_-저도 잔무처리중입니다....깍두기라도 담굴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