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길래...도장으로 말고...싸인으로 한다고해서
이름을 글케 쓰면 됐을것을...ㅎㅎ

옛날... 회비통장 만들때.. 은행창구가서 물어봤어여
"자로잰듯"이라고 이름 써주심 안될까요??
바로... 퇴짜맞고.. ㅋㅋ 대신 통장주인이름옆에 살짜쿵 붙였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ㅋ

1호부터 6호까정..ㅎ 그 우정 영원하길~

명랑선배 축하축하 ^^ㅋ

자로잰듯.... 그거 넘 재미있는이름이당 ㅎ

명랑님.. 일 끝나신거 추카추카... 고생 많으셨어염..
아.. 글구... 친구랑 저랑 비슷하다고.. -_-;;
왜들 비슷하다 하시는지... ㅎㅎ
키가 비슷하긴 하죠?
워낙 작은키들이라서.. 키순으로 번호대 칭구였지여 ㅋ
저같은 사람들이 총 6명이랍니다...
우리 모임 이름... "자로 잰듯" -____-;;;;;;

오~~~~~~축하해요...ㅋㅋㅋ

디토여사 이쁜데 친구분이랑 혼동 되더라...ㅋㅋㅋ
키가 똑같아서...캬캬캬캬캬~~~~
이제 한 달간 완전 힘들게 하던 일 다 끝났슴돠~~~! 으하하하하~~~~~~~^^

-_- 뭐래뉘?ㅋㅋ

미키언니가 쏜다면 빨리 ㅎ

아~~~~~ 내가 먼저 놀러 갈랬는데^^
밥 얻어먹을꺼두 있는데 ㅎ
담주 서울 가면 쳐들어가던지 우리 벙개합시다.^^  꼭
미키언니가 쏜데요 ^^
3=3====3==3=3=3==3

무척..ㅎ 시간이 넘 짧았다고 느껴지던데...나만 그랬나?ㅎㅎ

마이 즐거운시간이었겠다 ㅎ

헉스 이미 다 놀아뿠네...늦어땅...ㅜㅜ

보나마나마미는 재쳐두고,,,그다지도이쁜디토를 못보니,,,배아파 디지게뜸,,,ㅠㅠ

우드님아..가슴에 문신으로 꼬옥~~새겨두삼.. 지워지지 않게...
그냥 새겨만 놓고.....

채림마미님... 얼린 산도 내심 먹고싶었구낭? ㅋㅋㅋ
드시지....
채림마미님을 위해서라도 산도 많이 얼려놓을께여..
언제든 놀러오삼... ^^

눈높이야...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는것이고...
지 인연이면 만나게 되겠지만..
저랑만 이렇게 붙어있으니.. 당췌... -_-;;;

참참..저도 전해주세요.. 너무 편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구요~~
난중에 얼린 산도 저도 먹으러 갈께요~~

은경씨.. 안그래도 한 재원 합니다.. ㅋㅋ

ㅋㅋ젊은 총각...눈 높으실꺼 같은데...ㅎ

알럽한님이야말로 정말 너무 이뽀요~
디토는 너무 귀엽고
은경씨, 많이 지적이시더라눈...ㅎ

캔님, 배아파?

미키언니... 은경씨도 너엄 즐거웠다고... 꼭 전해달래여....
좋은 총각 있음 좀 소개시켜 주세여... *^^*

벌써들 들어 가셨어여?
채림마미님.. 오~~!! 천호동인데도 빨랑 도착하셨네여
너엄 반가웠어여... 채림마미님 미모야 뭐 굳이 말 안해도.. 다들 아시리라~~!! *^^*
미키언니는.. 제가 생각했던 그 느낌.. 딱... ^__^
올해는 너무 좋은데요? 좋은인연을 너무 많이 만들어 가는것 같아여...
다들 감사... ^___^

디토, 은경씨한테도 정말 즐거웠다고...꼭 전해줘^-^

음..우드님은 지방에 있는게 나을듯~~
설오셔도 암도 안찾아뵐듯~~그러면 더욱 속상할거  같은대...
아예 지방에 계셔야.. 못만나도 위안이 되죠..ㅋㅋ=3=3=3=3=3

미키언니는 정말 너무 이뽀요~~
매너도 좋고.. 맘도 착한거이~~~굿입니다요~~
다시 한 번 또 느꼈어요~~~~

누가,,,나,,,설에,,,일자리,,,하나,,,맹글어주삼,,,ㅠㅠ

오랜만에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한다면...
내 생활이 메마른 것일까?
아님 여자들 수다에 그냥 스며든다는 것이...뭐, 난 언니니깐..ㅋㅋ

정말 즐거운 그런 시간이었음^-^

아까 중구청 쪽으로 가면서 명랑님한테 핸폰했는대..안받으시던대..
전화만 받으셨어도.. 명랑님도 시원한 아이스커피 드셨을텐디.....아까비~~

미키언니도 이쁘지만 디토님 진짜 진짜 넘 이뻐요..
딱 제가 좋아라 하는 스탈~~~
너무 이쁘시더라구요..삼실도 깨끗하공~~~
오늘 수다 잼났어요~~~담에 또 놀러 갈께용~~~

정녕,,,미키님 주민번호뒷자리시작이,,,2,,,ㅡㅡ^

울 사무실은 안오남... =,.=;; 어제, 오늘 토맥 세명만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