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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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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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NWOOD 작성일07-05-31 17:57 조회888회 댓글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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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아파트근처 치킨집에서,,,피쳐를 2000원에,,,
퇴근후,,,딸랑구랑 딸랑희정이랑,,,거기루 갑니다,,,
다덜,,,가슴에 새겨질 수 있는,,,그런 오월의 마지막 시간이 되시길,,,씨익~^_*

댓글목록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울와이프랑,,,울희정이랑,,,세명이다,,,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캔... 맛난거.. 너무 혼자만 많이 드시는거아녀?
부럽잖아.......~!!!!!!!!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다,,,묵자꼬 하는일인데,,,
명랑햄,,,아직도,,,ㅡㅡ^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미리내님 : 미리내님 집에가서 살고싶넹 ^^ㅋ
저도 늦었지만 남편님 생신축하요 ㅎ

캔 : 마이도 드십니당 ㅎㅎㅎ

명랑선배 : 오늘 알럽한님이랑 둘이 가기로 되어있어욤
있다 11시30분에 삼성역에서 만나기로 ㅎ
한달동안이나 ㅠㅠ 홧팅하세요~~~~~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도서전시횐가....언제한다구?... 갈 새가 읍네....
한 달간 가정을 버려서 .... =,.=;;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불닭한마리,,,후라이드반마리,,,피쳐2개(피쳐하나에 1000원,,,),,,삼각김밥두개,,,
맛나게무꼬,,,악세사리집가서 울희정이 인조손톱하나 사주고,,,운동장가서 열띰히 운동하고,,,
동네아파트한바퀴돌고,,,집에와서 따끈한 차한잔 마시고,,,치카치카하고 잠,,,^^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오...생신츠카^-^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좀전에 나가서 팥빙수 머꼬 와써요~^,.^
오늘은 신랑 생일인데 그냥 집에서
된장찌개 고기볶아서 상추쌈해서 진작에 먹고 ^,.^
그냥그냥 오늘하루를 보냈습니다...
사는게 이런건가 보네요....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ㅋ 맛있겠당 ㅎ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ㅋㅋ저 고기쏘라할라했는데...집에 와보니 카레라이스를 해놨더라눈...ㅋ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오늘 마시고 낼쉬어 ㅎㅎㅎ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우우웅... 멜돠, 미키언니 까지.... 음주의 길로.. -.,-
난 벌써 어제 마셨단 말이짐..
오늘,내일은 쉬어야 하는뎅.. 갈등이구랴..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아참 오늘은 참을라 했는뎅 ㅠㅠ
카레라이스 먹구시퍼 해달라구 했는뎅 ㅠㅠ
어떻하지 ㅎㅎㅎㅎ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교촌치킨 골드윙을 시켰음....
감각이는 맥주를 사오겠다고 함....

캔지정 음주의 날 ^^ㅋ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캔..... 술 안먹는날은 언제여???

아~~
그람 또 마셔줘야되낭??? ㅎ
오늘은 5월의 마지막날이니깐....
내일은 6월의 첫날이니깐..... ㅎㅎ

에라~
까이꺼 먹는게 뭐 어렵낭 ^^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나도 오늘 집에가서 마마께 고기쏘라해야지 -_-+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사랑하는 가족이랑 함께라면,,,잊지못할껄,,,그치,,,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치킨에 맥주... 쩝쩝... 나두 나두...

윤영이님의 댓글

윤영이 작성일

ㅎㅎ 어케하면 될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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