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나도 화이팅!ㅎ

아자아자~~화이링~~^^

지금도 저도 많이 딸리지만...또..배움이 넘 마니 부족해서리...
전공하신 분들께선 마구잡이로 일을 하는 분들에 대한 불만도 있으시겠지만...-.-
그러나 잘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름 어쨋든 노력하고 있다는걸...

저같은 경우는 윗분들도 말씀 하셨지만 심각한 과도기에 빠졌을때...
술과 좌절과 눈물로 밤을 지새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에게 꼭맞는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길거리 다닐떄도 간판이던 전단지든 TV를 볼때도 포장지에서도 모든것이 아이디어가 될수있져...
또 아이디어가 딸려도 기본을 지키며 해결하려고 하다보면 방법이 생기는거 같아요
책도 솔직히 봐도 모를때가 있는데요...그래도 계속해서 또 보고 또보고
그러면서 어느날 보면 아~이건 이것이 포인트구나~ 이런걸 알게되고
또 모방하면서도 마니 배우고 그런거 같아요^^~주제넘게 올려봤습니당~^^

희안하네
방금 쓴글들이 오데로 도망간겨 ㅡ,.ㅡ

디토야 힘내라.... 홧팅!!

와~!! 정말 진지한 답변들... 감사감사 *^^*
디쟌을 잘 하고 싶다고 늘 얘기하고 다니지만
정작 내 자신이 너무나 게으름을 고쳐야 겠고 -__-;;;;
잘된 작업물들은 그때 그때 다운받지만..
보기만 한다고 다 되는거뚜 아닌거 같고....
(따라해 봐야 할지 -_-)
무엇보다 아이디어가 없다는거... (포샵 테크닉도 무지 딸리지만)
아니면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능력이 없던가요...
뭣부터 시작해야 할지 골똘히 생각해 봐지는 오늘입니당
"내일이면 집지으리"가 되진 말아야 할텐데..
벌써 30몇해를 생각으로만 집짓고 있으니 ㅋㅋ;;;;;;

멈니까,,,햄,,,오자마자,,,브레인광고부터하시고,,,-.,-

아. 진지하다...!
글쵸 오케바리한 결과물이거니와 현추세를 가장 잘 반영한 결과물일테니..
서점도 그렇지만, 엑스포 같은데 자주댕김서...괜찮은 카탈로그수집도 좋은 자산이 될듯..
머 다 아는 것이지만서도...그게 참 힘들다는...거기다 왠만한 수입서적들 우리나라 실정에
제대로 반영된다는 보장도 엄꼬... 그래봐야 우리나라꺼라면 잘해야 디자인하우스에서
1년 한번 나오는 전년도 컬렉션 정도일 뿐이니...
자료는 좋은거건 나쁜거건 많은수록 고개를 숙인다눈;;

Brain storm cafe를 잘 보면 추천도서 있습니다. -,.-;;

현재 시판되고 있는 결과물이,,,가지각색의 클라이언트들이 오케바리한결과물이니,,,장땡이가 아닐까란,,,제짧은 소견,,,-0-

싸댕기는게 장땡이란 소리네;;

디토야,,,물론 전문서적도 좋지만,,,
내생각엔 시중에 나와있는 결과물이 젤루 좋을듯,,,
서점가서 매일 보면서 눈에 익히는거,,,서점가면 잘한거,,,못한거,,,수두룩하게 널리져 있으니,,,
난 내머리가 딸린다싶으면(허구한날 딸리지만,,,ㅠㅠ),,,백화점,,,마트,,,청과물시장,,,눈요기하러 나가쥐(핑계삼아 놀다오지만,,,-0-)

잘하든데;; 난 죽어야해 ㅠ.ㅠ
(아참, 지난번 그 사이트...완전 죽음...너무너무 좋더라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