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ㅡ,.ㅡ

Mom &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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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화이트 작성일08-06-17 09:26 조회887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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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마담댁 마쏘??????
하도오래되서... 눈도어둡고..... ㅡ,.ㅡ ````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ㅎㅎㅎ 쏘니야~~ 발음 꼭 신경쓸께 ^^ㅋ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멜다 의무감~으로 가끔 들리네 ㅎㅎ
불화선배>> 발음 잘해야것네~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불화선배님~~~ 잘 지내시졍?? ^^ㅋ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ㅇㅇ 명랑선배~~  잘 결정 하셨어용 ^^
제가 사기.. 이용.. 뭐 그런걸 많이 격어봐서 그런지 선배맘이 완젼 이해가 갑니당 ㅎ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그래도 그정도 하고 관두셨으니 망정이니
아니면 더 고생하셨을터... ㅎㅎㅎ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으음.... 괜히 휴가만 날려 먹었음... =,.=;;
고생하고.... ㅠㅠ
지난 주에 사장이 일도 없으니 월,화만 나오고 쉬라고 했었는데.... 덴장~~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명랑햄한테 살짝 말하려다 참았는데 잘 결정하신듯...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왠지 애매한일 같으면 아예 첨부터 손대지 말아야 할꺼 같아요
명랑님 현명하셨습니당 ㅎㅎㅎ

blue&white님... 올만이셔욤 ^___^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아무래도 이용당하는 것 같아서 금욜날 쫑 쳤지...

3개월을 다른데서 하다가 빠꾸먹고, 이집 저집 시안 하다가 나한테 온거라
처음부터 할까 말까 했는데....
알바로 온... 그 방면에 전문 디쟈너가.... 가격이 너무 낮고, (권당 350은 최하가격이라는....)
시간적으로도 너무 촉박한 일인데다가
수정, 수정, 수정..... 엄청 고생할 것이라는 ... 그래서 자긴 일 못하겠다며....

회사에 더 손해 끼치기 전에 말자!는 결단을 내림... -,.-;;
내가 사장이면 끝까지 부딪혀 봤을까? ^^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캔슬은 어떤눔이여,,,!!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캔슬이당해께찌. ㅋㅋ
이제늘거서.. 건성건성.... 대~~~~~충 얼버무리다가. ㅋㅋㅋ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에이~ 일하고 함 쏘시지~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캔슬했어!
여러 이유로.... ㅋㅋㅋ.... 노는게 더 좋음...^^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딴지 두대감이 뜨셨네 ^^
명랑성은 돈벌기 모드 들가신다더니 아직이신가보네...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할말엄뜨면,,,이거뜨리,,,
우짠일로 방문하셨는지,,,눈도 어두우시면서,,,!!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이거뜨리.....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눈이 어두워?
이제.... 찍사생활도.... ㅠㅠ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어라,,,강퇴된걸루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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