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네요~~ 아무쪼록 새로운 환경에서 새론 맘으로 홧팅~~~~!!

디토야~~ 고생 많았겠당 ㅜㅜ^

그리고...
문자 고마웠어^^ㅋ

냉동으로 보내줘,,,너의 애정도 담아서,,,푸하하하!!

햄,,,날델구가서,,,박스바람을 일으켜 보시는건,,,웁!

아류엔은 일년 내내 모친과 외조모의 교대 입원 수술....
뇌수술, 심장수술.... 내우가 끊이질 않았는데다가
동생이 군에가고 엄니가 심장수술 들어가는 바람에 당분간 집안일 돌봐야 한다고 그만뒀다는...

사탄은 짤랐고... ^^

초보하나 뽑으래서 '하루(산골이)' 쓰려고 했더니 사장이
"전공자 뽑으세요" 하는 바람에 탈락~!
일 생기기 전까지 최소한 이 달까지는 사람 안뽑을 듯.... =,.=;;

아무래도 냉동택배 보내야할듯 ㅎㅎ
명랑햄 저번주 부터 쉬잠서 왜 나온데요?

명랑님.. 직원 한명도 없는거여욤???
그 여직원도 관뒀어여?

캔... 어케 보내주까?? 택배로? 퀵으로 ㅋㅋㅋㅋ (상할터인데 -_-;)

보내줘,,,시루떡 좋아한다,,,

12시도 되기전에 웬 손님이...
손님 두고 혼자 나갈 수도 없고... 1시가 다 돼서
"손님, 언제 만나시기로 하셨어요?"
"1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왜 12시 전에 오셨어요?"
"원래 11시 반에 만나기로 했다가 시간 변경을 하셔서..."
"아, 예~"

요런 관계로 나갈 수도 없었음.... 덴장~~! =,.=;;

명랑님.. 점심시간마다 즈 삼실로 오셔요.. 같이 도시락이라도 ㅋ
미리 봤음 점심 같이 드시자 했을것을 이제사 글 봤네여(명동할무니국수집서 국수 먹고왔어요)

알럽빈님... 포장이사라도 정말 할 일 많더라구요... 큰짐을 들어다 준다 해도 나머지 정리는 주로 여자들의 몫이니깐여 ㅎㅎ

얼음공주님.. 올만이어욤 ^^ ㅋㅋ

미키언니... 고마워여... 미키언니 요즘 마이 바쁜가봐요...

안쏘니님... 먼저집하고 가까운 곳으로 옮겼어요 시간만 있다면 조금씩 조금씩 직접 날랐어도 될만한 거리 ^__^

캔... 어제 떡돌렸는데... 시루떡으루다가.. 좀 보내주까? ㅋ

떡돌리라,,,

얼로 이사하셨담까?
비 안맞아서 그나마 다행이네~
더운거 보단 훨 좋죠 ^^

명랑햄이 다~ ㅤㅉㅗㅈ아내고 혼자 있지요 ㅎㅎ
한동안 디토여사네로 출근하심이 ㅎㅎ

수고했넹..^-^화이또!

명랑 오라버니 왜 혼자 드셔요?
사무실에서 왕따야? ㅋㅋ
그르게 인간관계 좀 잘하지...

큰일 하셨네요^^
포장이사라두,, 이것저것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제 집들이만 하면.... ㅋㅋㅋㅋ~~~
언제 점심 쏠거우?
요즘 혼자 점심을 어케 해결하나 매일 고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