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7년 1월도 다 지나가네요

Mom & Dad

벌써 2007년 1월도 다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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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to 작성일07-01-31 20:07 조회1,286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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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간이 왜이리 빠른지...
20대 후반부터 시간이 더 빨라진거 같아요
눈깜짝 하면 한달가고 또 눈깜짝 하면 1년 가고...
얼마 안있음 40이 넘겠죠? -_-;;;;;

지금 보다는 넉넉한 40줄이 되었음 좋겠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힘드네여
암꺼뚜 엄씨 분가했더니만 이제사 세상 돌아가는게 느껴져요
전세값이 어쩌느니 내집마련이 몇년 걸리냐느니..

예전엔 전혀 못느끼던 문제들이
이젠 피부에 와 닿네여...

댓글목록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팅구야..
가끔은 옆도보고 뒤도 보는거샤....
어케 앞만보고사냐????
다 ~ 늙어서 진빠진다음에야 뒤돌아보고 후회한들 ... 무엇하리.....
구비구비 인생사.... 참 재미있지않냐???
팅구야.....
노년에 우리모습은 어떤모습일까?????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난 뒤돌아보고 한숨 안쉬어. 앞만 봐.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10년만 세월 뒤로할수는 업쓸까?????
애덜은 그자리에.....
하고싶은것들도많고...
이루어놓은것은 없는데.....
참으로 유수와 같다..... 세월이..... ㅡ,.ㅡ ``
우리 아이덜  시집장가 갈때쯤이믄 ....
내 나이가 얼마야???......
지난 40년세월 ..... 내가 뭐해찌??????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아마도 지금이 가장 열심히 달려야 하는 30대인 듯 함미다,,
물론 50대까지도 꾸준히 일해야 하는 세대가 아닐런지,,
언제부턴가 환경미화원 경쟁도 공무원 경쟁 못지 않타고 하죠,,
늙어도 젊게 살려고 노력해야 대접받는 때가 왔다고들 하네여,,에혀,,
33살 노산,,,에구,,은제 애 키우나~~~
가끔은 몽골쪽 베르쿠족인가 뭔가 하는 그쪽 동네에 가서 이거저거 신경 안 쓰고
내가 먹구 살 것 직접 사냥해다가 먹고, 입고 해가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싶기도 하네요^^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움움옹 남 얘기 하슈? =,.=;;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불쌍한,,,명랑햄,,,-.ㅠ

움움~♡님의 댓글

움움~♡ 작성일

음...40 넘은....명량햄은?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헉 40두렵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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