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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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화이트 작성일07-02-01 18:31 조회1,344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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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눌이가 토맥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하는말......... ㅡ,.ㅡ `
............................................
니 마눌이한테 잘해봐라.....
캬 ~~~~~~~~!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아~~ 마저요 ^^

제 친구가있는데요~
신혼초에 남푠이 가계부 검사하고 그런다고....
못살겠다하면서도 엑셀로 가계부를 쓰고 그러더라구요^^ㅋ
근뎅....
그 친구네....
아파트는 *억이 되공.... 남푠은 BMW뽑고 친구는 매그너스 물려받고...
가계부를 열심히써서 그런가????

울집은 가끔 왕왕 도와주면서 잔소리는 전혀 없답니다 ㅎ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선배들 얘기들어보면 장단점은 다 있는거 같더군요,,
가정적인 사람은 가정에 신경쓰다보니 잔소리를 하기도 하고,,
가정에 소흘히 하는 사람은 안 도와줘서 열은 받지만, 잔소리는 전혀 없다 하데여,,ㅋㅋ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우린 요즘 맨날 푸닥거리중,,,=,.=
왜이러는지...에효,,,,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
집집마다 다~ 다르겠지만서둥~
선배들이 뻥치는거 ㅎㅎ

편지님 남푠님 넘 자상하신가부다~~~ ^^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저희도 애낳코 결혼 5~10년차 되면 그리 될까요,,?
아직은 대화도 많이 하는 편이고, 집안일도 같이 하는 편인데,,,으흙~~~

반별(sooni)님의 댓글

반별(sooni) 작성일

내가 전번에도 말했짠여~~으이구..-.-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토갱이모자쓰고,,,당근잡는모습,,,원츄!!

대부,,,잘하시옷!!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당근잡기는 뭔겜이지????? ㅎㅎ
아~ 카트라이더 생각나넹  ㅡㅡ

언냐 홧팅!!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움.... 블루님 와이프님의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사실 저도 직장 생활 하다가 집에 왔는데..
울 영감토깽이...제가왔는데도 인사만 툭하고...
모니터앞에 앉아서 당근잡기 바쁩니다 (온라인게임)
그거이.. 얼마나 서글픈지.. ㅜㅜ
모니터랑 말할동안 마누라랑 얘기 두어마디 하면 안될련지... 흑흑
외로버용~~~~~~~~~~~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ㅋ
잘 하라는 말씀은 진심일겝니다 ㅎㅎ
잡은?물고기에는 미끼를 안준다는 남자들의 상식이....
님에서 점하나찍으면 남이된다는 흔한말을 잊고있기때문은 아닐런지??? ^^ㅋ

모 다~~~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젤로 소중한게 가족이다~~~~ 모 그런이야기졍 ㅋ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일 안하고 이런짓할 시간이뜸 자기한테 관심가져달라는 말이져 ㅋㅋ
다행히...
이카페는 못들어옵니다 ㅋㅋㅋㅋㅋ
디잔?? 울 마눌이가???? 노노노노 ~!!!
찍삽니다 ...
스튜디오에서 사진찍지요.... ㅋ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주책맞는거 하고 마누라 사랑하고 무슨 관계지? ㅋㅋㅋ~~~

움움~♡님의 댓글

움움~♡ 작성일

근데...아내한테 잘하는거와...토맥이랑...무슨 관계가?

토맥에 들어올 시간에 아내에게 잘해라..그런 뜻인가욤?

에구...

잘하셔욤~~~=3=333=333333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ㅎㅎㅎ 와이프님도 디잔하시는감여? ㅎ
울 신랑은 토맥이란 존재도 모른답니다 ㅎ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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