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여자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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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여자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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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랑! 작성일08-02-29 13:14 조회892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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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iso가 일 끝내는 날이라고
점심 하쟤서

안동장에 가서 3층 방 잡고....단 둘이..... (ㅋㅋㅋㅋ~)

.....
굴짬뽕 먹었스요~!

결혼 한다고 일 그만두고 이제부터 피부관리....^^
휴가냐 방학이냐...
쉴 수도있는 여자가 얼마나 부러운지.... ㅠㅠ

댓글목록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오~~ 미소님 시집가시는구나..
추카추카...
자알 사시라구 꼭 전해주셔욤 ㅎㅎ
저도 결혼준비한다는 핑계루다 회사 관두고 한참을 놀다가
칭구랑 지금 하는일 시작했는데요...
뭐 그런 잇점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여자는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ㅠ.ㅜ 특히 결혼하면요...
아.. 물론 남편들도 어깨가 무겁고 여러모로 힘드실거라는거 압니다요 ㅎㅎㅎ
그래도 제가 여자인지라... 여자가 많이 힘들다는거... 주관적인 견해루다 냐하핫

강민정님의 댓글

강민정 작성일

마멜다 옹냐~
옹냐~~~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그 뜻이 아니자너요 ㅠㅠ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나 조금있음 잘린다고? ㅠㅠ....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ㅇㅇ 미소님 드뎌 가는구나 ^^ㅋ

선배~~ 부러울거 하나도 없자나요 ㅠㅠ
좀 있음 외출도 맘대로 못하고 친구도 맘대로 못만나고
저 처럼 될지도 모르는데..... ㅡㅡ^
며칠 쉬는게 무신 ㅠㅠ

하기야.... 미소님은 나랑 조건이 많이 다를수도 ^^ㅋ

giri님의 댓글

giri 작성일

음...

사다드님의 댓글

사다드 작성일

옷...드뎌 시집살이를...ㅋㅋ
방잡아 본 경험은 여관방밖에 없어서....ㅠㅠ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흠...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명랑햄, 캔우드 두사람 궁합이 잘맞는듯해...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에혀~~전 햄이 부러워~단둘이 방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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