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  감사 ㅎ
친~~~~하고 좋~~~잖아요 ㅎ

언니얌..살살...ㅎㅎ(또 친한척 한다..누가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어? 엉? ㅡ,.ㅡ)

그러게요 조심 ㅎ

넘 열심히하다간 접골원에 가야할지몰라..조심

아무래도 명랑햄은 배둘레햄이 게시어,,,어려울듯,,,ㅡㅡ^

다 뜹니다 ㅎ
선배도 같이 해요 ^^

물보다 사람이 무거운데 어케 뜨지...?
===33333

물론 자유형이 자신있고,,,그다음 배형,,,접영은 하다가 허리삐긋해서리,,,
그담부터 안해,,,남들 접영할때 난 내맘대로,,,ㅍㅍ
나두 이번달 한달 휴식이다,,,몸좋아지면 담달부터 다시,,,

잘한다 자신있다 말한적은 없쑴 (발뺌 ㅎ)

그래도...
자유형?이 젤 편하지 않나???
평영도 괘안코ㅎ
배영은 머리박을까봐 겁나고 ㅎ
접영은 힘드러버 ㅡ,.ㅡ
다이빙그거는 얼굴을 한번 갈고나서는 절대 안함 ㅜㅜ

그래도 한때는 수영에 푹빠져서 동영상보고 공부도하고 그랬었는데 ㅠㅠ

올해는 꼭 다시 시작해야지 ㅎ

음는데 ^^
인어는 무신 다리가 두갠데 ㅋ

인어아줌마,,,젤루 자신잇는 종목은,,,

나 인어아줌만데~ 으흐흐

수영...
방학중이라 자리가 음떠라 ㅡ,.ㅡ
담달부터 할려공 ㅎ

수영하라니깐,,,

보너스로 발마사지도 같이 가르쳐 주시던데....ㅎ
기분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ㅋ
잠은 아주 잘오고 아침에도 잘 일어나지는거 가터 ^^

근데 삭신이 쑤신다눈 ㅡ,.ㅡ

ㅎㅎㅎ
열심히 해봐.... 그래도 하고 나면 개운치?
울 동네에도 요가학원이 있는데 다닐까 말까 고민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