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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 게시판 내 결과

• illustrator 새창

  작업도구... illusrtator 10.0

  G 짝눈 2008-07-10 15:58:38
• 중심대학[A3리플릿] 새창

  emoticon_008emoticon_008emoticon_008emoticon_008emoticon_008 A4리플릿만 작업하다가.. A3리플릿 하려니까.. 영~ 감이 안와요..emoticon_008 완전 부담백배였던 작업물인데.. 표지랑.. 맘에안드네요.. ㅠ-ㅠ 작업 들어가기전.. 사장님 하시는 말씀.. "여기껀.. 전에 직원들이 작업했다가.. 전부 빠꾸맞았어요~" 다행히.. 빠꾸시킨 교수님이 안계셔서.. 인쇄는 들어갔는데.. 걱정되네요.. emoticon_007 머릿속에선.. 아주 그럴싸하게.. 디자인을 딱! 했는데.. 막상…

  10 Apple♥ 2008-06-20 13:52:37
• "MAMELDA's HAPPY LIFE STORY" 새창

  그동안 해왔던 "치스토리 스타일"에서 방향을 달리하여 시각적으로 쉬우면서두.. 한눈에 들어오는 방향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새로운 일러스트의 제목은 "MAMELDA's HAPPY LIFE STORY"이구요...^ ^ (마멜다님 아뒤의 뉘앙스가 넘 좋아서... 캐릭터 이름을 마멜다로 해봤어요. 양해부탁드려용~ㅎ) 4월부터... 신생 이미지렌탈 업체와 제휴하여 "MAMELDA's HAPPY LIFE STORY" 일러스트를 비롯한 CHEE STORY 일러스트들을 컨텐츠로 한 이미지렌탈 사업을 시작합니다. 온국민에게 사랑받은 광수생각, 용…

  10 앨리쓰 2008-03-17 13:48:50
• 러시아 수출용 special edition 새창

  . . . . 실제작 끝난건데 이래저래 말들이 많아져서 내립니다.(업체에서) 자세한 야그는 못드리고 여튼 혹여 문제시될까해서 내립니다. 죄송합니다.

  8 윈드써핑 2008-01-17 21:14:49
• EDWARD" story - 두번째 새창

  살면서... 정말 힘들때... 정말 세상이 무서울 정도로 낯설게 느껴 질 때... 온전히 내편이랄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나 싶습니다. 그렇게 문득 "나혼자" 라는 생각이 들때면... 괜시리 눈물이 날 정도로 외로워지곤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밀려드는 외로움이... 가끔은 작업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코끝이 시큰할 정도로... 가슴이 저릴 정도로... 항상 꿈꾸던... 그래서... 그렇게 그리운...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사랑을 그릴수있도록 만들어 주거든요. ...... 새벽이라 청승입니다...^ ^;;

  10 앨리쓰 2008-01-17 02:57:19
• 아트북부분 포플로제작중인 1page, 새창

  파일 포플이므로 최대한 정갈하게 a4 size_로 했구요. 포플이므로; 1개 페이지만 올려요; 이미지를 살리려고 주변을 약하게 갔습니다.

  7 시실리안 2007-10-31 18:27:58
• contents page 컨덴츠페이지 ㅡㅡ; 새창

  저 혼자만 작업 물들이 마니올라오네요... 다 완성은 아니고 그냥 제작중에 있는건데요.. 어떤게 게안나요? 전 1번이 낳은데.. 1번 - 2장짜리 컨덴츠고요 2번 - 1장짜리요. 뭐 해두고도 계속 수정수정을..ㅎㅎㅎ

  7 시실리안 2007-10-03 19:06:18
• cover page 커버 작업물요~ 새창

  커버작업을 들어갔는데... 흠; 역시 왜 그런지 맘에는 안드네요;';

  7 시실리안 2007-10-01 12:17:28
• bandai getter robot art book 새창

  오랜만에 지금 작업하고 있는 작업물 올려보아요.. 아트북이고요 그 일부중에 80년대에 우리의 우상이었던 반다이의 게타로봇을 여러가지의 재료를 이용하여 재구성 해봤습니다. 나름 아쉬움이 많지만 아직 작업이 미완성이구요. 8개의 로봇을 재구성해서 20일까지 마무리 지어야하는데 진도는 잘안나가구.. 몸도 요즘 안좋구~ 참참 힘드네용~ 다들 잘 게시죵?ㅎㅎ

  7 시실리안 2007-09-12 16:38:08
• "Orange fatty-cat" story 새창

  뚱보고양이 형제들. 그들의 시끌벅적한 하루는 언제나 첫째의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됩니다. 소심한 둘째와 호기심많은 셋째는 또 무슨사고가 터질지 언제나 조마조마... 어느날, 한가로운 주방에 날아든 새한마리가 그들의 아침을 흔들어 깨웁니다. 순간 첫째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 "고양이 사다리를 만들어보자! 우리도 날수있어!" 부엌 천장에 닿을만큼 어깨위를 밟고 올라가는데까지는 성공했지만, 호기심 많은 막내의 눈이 다른데로 돌아가면서... 아뿔싸~!! 그들의 엉뚱한 이야기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

  10 앨리쓰 2007-09-11 07:10:12